1월 21일 대관령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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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 대관령에 있는 안반데기에 다녀왔습니다.

대관령에 눈이 40cm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급하게 떠났습죠!!

시루와 모아에게 설산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거기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상상을 했더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출발을했습니다.

네비에는 와우안반데기를 치고 갔습니다.

사실 저희가 아직 겨울 등산 용품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서 오늘은 등산보다는 그냥 설산에 놀러가는 느낌으로 갔기에

안반데기까지 그냥 차를 타고 올라갔어요.

사진을 보시면 시동을 걸지 않을 수가 없어요.


시작부터 너무 이쁘지 않나요??아직 올라가기 전입니다.

진짜 다른 세상이더라구요.



이게 진짜 겨울왕국이구나..싶었어요.

그리고 이날은 전날 눈이 엄청왔지만 그렇게 춥지는 않았답니다.



안반데기에 올라가기 전에 엄청 이쁜 곳이 있길래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부터 안반데기 입니다.



진짜 엄청나지 않나요???



정말 와~~~소리밖에 안나와요.

정말 멋지더라구요.


카페에서 썰매도 빌려줍니다. 사람들은 썰매를 타고 놀고있었어요.

안반데기에서 놀고 있는데 저쪽에서 또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급하게 안반데기를 내려왔습니다.

더욱 길게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려왔어요.

그리고 그날도 어김없이 엄청난 폭설이 왔다더군요.


내려가는 길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어서 또 사진을 찍었어요.

다 내려왔기에 눈구름이 무섭지 않았답니다.ㅎㅎㅎ




정말이지 엄청난 곳을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사실 시간이 좀 있었더라면 더 놀다 왔을 텐데 일요일이라 월요일 출근 때문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 다니는 많은 곳을 공유해 드릴께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세상은 넓지만 아이들의 세상은 우리니까요.

우리가 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평생 이런 광경을 보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넓은 세상을 보여주자구요!!


날이 좀 따뜻해시고, 저희가 정리가 되면 저희가 가는 산행의 계획을 올리려고해요.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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