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호룡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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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0일 인천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에 다녀왔습니다.

주차는 하나개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날이 추워서 추차장이랑 입구는 못찍었네요.

이번에는 시루와 모아와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두와 자두오빠가 함께했습니다.

호룡곡산 등산을 시작합니다.

길은 상당히 쉽습니다. 계단도 많지 않고요. 정말 동네 뒷산 느낌입니다.


정상까지 시간은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워낙 낮은 산이라 미끄러지는 것만 조심하면 무리없이 오를 수 있어요.


무려 244m 저희가 가본 산 중에 가장 낮은 산인 거 같아요.ㅎㅎㅎ

날씨도 춥고 시간이 가용한 선에서 찾다보니 생각보다 낮은 산으로 왔네요.


이제 내려갑시다.

내려가는 길은 올라오는 길보다는 살짝 어렵습니다.

조금 더 가파르기 때문에 로프를 잡고 내려가는 것이 좋아요.

스틱이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리드줄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스틱은 사치랍니다.



내려오면 이렇게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바다라니 이것도 좀 색다르네요.



산에서 내려오면 이렇게 데크로 하나개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어렵지도 않지만 사람이 꽤 많이 건너니까 주의해주세요~


하나개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모래사장에 오니까 애들이 신나네요.

시루는 신이나서 땅파고 쉬하고 똥싸고 땅파고 난리였습니다.


마지막은 식사를 해야겠죠?

바닷가이니 만큼 바지락칼국수!!!

이른 시간이라 무리해서 먹지는 않았어요. 이정도가 딱 좋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도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맛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좀 놀랐어요.


호룡곡산은 244m의 고도를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션님의 거룩한기적의 뜻을 이어받아.

244미터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려합니다.

처음엔 미비하나 나중에는 정말 거룩해지길 바래봅니다.


작년에는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저희가 오르는 산의 고도만큼을 더해서 기부하려 합니다.

등산을 함께하실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기부만도 가능합니다. 그것 또한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그럼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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